믿음으로 맺어진 인연, 크리스천 메이트
크메통해서 여러번 소개팅을 해봤지만 항상 제 낯가리는 성격때문에
소개팅이 많이 힘들었어요~
그렇게 여러번 좋은 형제님을 만났었지만 항상 잘 안되고 그래서 별로 기대하지 않고 있었어요ㅎㅎ
매니저님 소개로 지금 만나고 형제님과 소개팅을 하게됐고,
여러 소개팅으로 별로 기대 안했었는데 첫만남에서부터 오래 같이 있으면서
많이 이야기나누고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관계가 더 발전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사람 만나고 하는게 성격상 힘들어서 크메하는 것이 조금은 어려웠는데,
매니저님 말씀처럼 정말 저에게 맞는 때가 있었던 것 같아요~
크메 매니저님들 덕분에 좋은 형제님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