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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칼럼

그날의 주인공 자리는 기꺼이 넘겨준다. –닥터 고양이님-

작성일
2022.05.13 09:28
작성자
크리스천메이트 책임 매니저


 


소개팅에서 잘 보여야지

머릿속에 가득하면 조급해집니다.

분위기도 이끌어야 하고,

멋진 모습도 계속 보여줘야 해서

안 해도 될 실수를 하고

안 받아도 될 오해를 받기 쉽습니다.


게다가

분위기를 이끌어야 한다는 역할에

너무 충실하다보면 상대가 불편해 하는지,

원하는 게 있는 지 눈에 안보입니다.

눈빛이 오가고, 대화에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가 되어야 호감이 생기는데,

일방적인 퍼포먼스가 되어 버리지요.


소개팅에서는 주인공 자리를

기꺼이 넘겨주는 게 좋습니다.

그런 다음, 상대의 돋보이고

싶은 욕구를 채워주세요.



 

거기서 상대는 일단 호감을 느낍니다.

내 매력에 반하게 만들려고 애쓰는 것보다

훨씬 쉬우면서도 확실한 소감을

이끌어내는 접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열심히 하는데 매력은 없는 주인공대신

눈치 있게 빠져주는 주인공 메이커가 되는 거죠.


방법은

그 사람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도록

이끌어내고 잘 반응해주는 겁니다.

자수성가한 사장님을 가장 기분 좋게 하는 방법은

어떻게 그렇게 성공하셨어요?” 하고

존경을 담은 눈빛으로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그럼 밤이 새도록 아낌없이 성공 비결을 쏟아냅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행복해하지요.


자기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끌어내고

경청해 주는 데 약하지 않은 인간은 없습니다.

누구나 인정 받고 싶고,남들보다 우월하고 

싶은 심리를 떨치기 어렵거든요.

그러니까 상대가 이야기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해하는 곳을 잘 긁어주면 됩니다.


소개팅 자리에서 내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면 일단 부담스럽고 책임감도 커집니다.

내 매력을 탈탈 털어서 보여주려고 하다가

바닥만 드러나고요.

상대의 바닥을 이미봤다고 느끼면,

실제로 그렇든 않든 흥미가 떨어집니다.

그러니 나를 다 보여주려고 하지 마세요.

연애가 시작되면 어차피 관계의 균형은

제로 베이스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소개팅 자리의 꽃이 되기보다

기꺼이 꽃받침이 되어주세요.

어떤 사람인지 호기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고요.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주인공이 되고 싶은 

욕구를 버리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상대가 뭘 원하는지 쉽게 

캐치할 수 있게 됩니다.

♡♥


[소개팅 심리 수업 중 저자 닥터 고양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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