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맺어진 인연, 크리스천 메이트
안녕하세요, 진식팀장입니다 :-)
작년 봄,
오늘의 두 분을 처음 소개드렸었어요.
당시에 서로 배려해주신 만큼 굉장히 수월히 일정조율이 이루어졌었는데요~
소개팅 후, 너무 대화가 잘통하셨다며 같은 주간에 바로 애프터까지 진행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몇 주가 흐른 뒤 자매님께서 먼저 아래와 같이 소식을 전해주셨었어요!
* 자매님 *
그리고, 그로부터 1년이 채되지 않은 22년의 봄.
이번엔 형제님께서 소식을 전해주셨는데요~
그건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