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맺어진 인연, 크리스천 메이트
저는 35살 믿음의 크리스천 형제입니다
20대때 세상을 살면서 타락도 많이 했고 세상에 정욕과 삶을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저를 끝까지 놓지않으시고 기다려 주셨고
30대가 되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며 배우자를 위해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기도했더니 메이트를 통해서
믿음좋고 배려심많고 이해심많고
착한 자매님을 저한테 주셔서 정말 정말 기도를 하면 주시는 구나 하고 하나님의 섭리에 다시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배우자 같이 믿음.신앙생활하며 온유하고 겸손하게 주님을 향한 마음 변치않게 사랑하겠습니다~^__^
다시 한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