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맺어진 인연, 크리스천 메이트
교회,회사,집만 다니던 저는 기도하면서 12월쯤에 가입했습니다.
오롯이 믿음의 배우자를 찾고 싶어서였습니다.
가입한지 두달, 교제하게 되었네요.^^
찾고있던 짝에 대한 우선순위, 방향성... 차곡차곡정리되어가며
초조하고 지치는 느낌이 올때쯤이였던거 같네요...
계속해서 희망을 눌러갔습니다.
몇번의 매칭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신앙적인 나눔이 형식적이지도 않고, 평안하게 마음이 열렸던 것같습니다.
서로가 만난 하나님이 동일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또한 만남에 있어서 영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부딪힘이나 스트레스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소중한 사람 만났어요.
앞으로 주님안에서 거룩하게, 예쁘게 교제하겠습니다.
매니져님들의 중보기도와 마음써주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소식 전달해드릴수있으면 좋겠네요.
기도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