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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 순간, 내가 만날 수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자
작성자 크리스천메이트 작성일 2018-08-18 20:24:35
 


옥수수밭 이야기 아세요?

남아메리카의 한 부족에서는 딸이 결혼할 때가 되면 아버지가 딸을 옥수수 밭으로 데려가서

제일 괜찮은 옥수수를 골라오라고 한답니다.

거기에 맞는 신랑감을 골라준다고 말이에요.

하지만 어떤 딸들은 썩은 옥수수를 고르거나 아예 빈손으로 밭을 나온다고 합니다.

좋은 옥수수를 봐도 더 좋은 것을 찾느라 그냥 지나치다가

결국 빈손으로 끝까지 오고 마는 거지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순간입니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할 때 

좋은 결과가 있는 것입니다.

아직 만나지도 않은, 혹은 만나지 못할 수도 있는 그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지금의 만남을 헛되게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그 당시에는 이런 사실을 모릅니다.

제가 아는 어떤 남성은 인생의 황금기때 많은 여자를 만나면서 보냈고,

결국 나이가 들어 인기가 없어지자 지나간 세월을 후회하다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닌데..." 

"나 같은 사람 만나 복에 겨운 줄로 모르고..." 라고 하면서 배우자를
무시하고 괴롭히며 살다가
결국 이혼당하고 말았습니다.

젊은 시절 아무리 잘나갔으면 뭐하나요?

이 시점에서 그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고 가난한 사람이 되었는 걸요.


남녀 간 만남에서 그 사람의 가치는 스스로 정하는 게 아니라 상대가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력서가 아무리 화려한들, 결혼에 결격사유가 있다면 누군가를 선택할 수도,

누군가에게 선택을 받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에게 수많은 만남의 기회가 있고,
만날 사람들이 줄을 섰다고 해도

당신이 원하는 상대를 만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지금 당신이 만날 수 있는 기회에 있는 그 사람이 최고의 상대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이던 물건이던, 다른 게 더 좋을 것이라는 환상을 갖고 있다.

물론 때에 따라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은 필요하다.

하지만 사람을 만날 때 그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지금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는 크게 나빠질 수 있다.

남녀관계에 브레이크는 있어도 후진 기어는 없다.

이미 어긋나면 돌이킬 수 없다"


<아주 특별한 연애수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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