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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합니다!(부재:새신랑의 리얼 후기)
작성자 D********* 작성일 2019-12-21 17:34:05

샬롬~ 이 글을 읽으러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먼저 다시 한 번 이 곳에 글을 남기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처음 이 곳에 글을 남겼던게 

올해 4월즈음이었던거 같아요.


이 곳에서 지금의 와이프를 소개 받아 첫 만남을 가지고 

정식으로 교제를 하며 글을 남겼던 걸로 기억 합니다.


지난달에는 매니저님을 통해 성혼 소식을 

크메 회원 분들께 전하기도 했었죠.


12월 7일 결혼식을 하고 

일주일간  신혼여행을 다녀 온 뒤

꿈꿔 왔던 신혼생활 2주째에 접어들었어요 (벌써2주째..ㄷㄷ)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의 준비 속에 

축복의 통로 크메를 통해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고

교제를 하며 결혼을 결심하기까지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너무 많은 것들이 서로 비슷하고

닮았던 저희 두 사람이었기에...

저는 기도를 했었어요.

'주님...주님이 저를 위하여 준비하신 짝이 

이 자매가 맞나요?제게 확신을 주세요.

이사람이 정말 맞다면 제가 알 수 있게 

이 말씀으로 자매를 통해 응답해 주세요.~~'

하며 기도를 시작했어요.(성경 말씀구절은 쓰지 않을께요)

응답기도를 시작하고 3일째 되던 날이었어요.

와이프의 프사 성경구절이 제가 응답 기도를 하던 

말씀 구절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우연일까..정말 응답일까...

확신을 갖기 위해 

넌지시 물어 보았어요.

'카톡 프사 성경말씀 뭐야???'

돌아온 말은 

'기도 중 문득 이 말씀이 맘에 와닿아서..

그리고 또 목사님의 설교 중의 말씀인데 

내게 다가온 말씀이라서 바꿨어..'

아멘!!

그때 제게 '아!이 자매이군요!

 확신이 생겼고 

제가 이 말씀을 통해 응답을 달라 기도했었다고..

넌지시 얘기했죠

정말이지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신비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그때부터 저희의 결혼 준비는 시작되었더래요..


남들은 결혼이 너무 성급한 것 아니냐. 

걱정반 우려반 섞인 말들도 하였지만요.


서로가 살아온 환경은 달랐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기도와 말씀 중심에서 교제를 하다보니

어느새 결혼이라는 하나의 종착점이자 

또 다른 시작점에 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하나님을 중심에 둔 거룩한 가정을 목표로 

같이 기도하며 알콩달콩 

신혼집을 꾸며 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오늘도 두서 없이 글을 써 내려 갔네요.

후기를 적다 보니 간증이 되어 버린 듯 하네요.


후기인들 간증인들  그게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그만큼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역사하시고 계시는게

 중요한 거죠..


이상...

전라도 청년 

아니..

이제는 전라도의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새 신랑의 후기였습니다


주님은 항상 귀를 열어두고 계세요.

기도하시는 그 분을 못 만났다면 

기도의 응답이 늦어지는게 아닌 ..

아직 주님이 준비하고 정하신 때가 되지 않은 것 뿐이에요.


앞으로도 축복의 통로

크메를 통해 맺어질 수 많은 

주님의 자녀분들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0^/


할렐루야~~


크리스천메이트 어머낫.. 귀한 형제님 :-)
이렇게 또 귀한 후기를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결혼식을 하시고 지금 현재 알콩달콩 신혼 생활을 하고 계시군요 꺅~
현재 이렇게 또 좋은 후기를 들려주시니 정말 예비된 신랑 신부로 만나신 것 같네요 :)
하나님이 주신 마음, 말씀 잊지 않고 정말 주님 안에서 축복된 가정으로 쭉 이뤄나가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