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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거리만남
작성자 j****** 작성일 2020-07-19 19:20:52

작년 12월 초에 가입하고 12월 중순에 매칭된 분을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서로간 거리가 3시간이상 나는 장거리다 보니 고민이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신앙관이나 가치관이 서로 비슷한 바가 있어 일단 1번은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2번의 만남 후 코로나가 터지고 한동안 만나지도 못하다가 갈등이 되었습니다. “계속 만날 수 있을까?”

그러나 매니져님의 엄중한 조언과 응원에 힘입어


5월 부터교제를 시작하여 현제 결혼을 약속하였습니다.

거리가 멀다보니 자주 볼 수없는 단점이 있지만 중간지점과 직접 자매지역으로 오가는 등 만남에 최선을 다하다보니 서로의 신앙과 인격등이 너무나 잘맞아서 매니져님의 탁월한 매칭과 섬세한 분석에 감탄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장거리 연애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경험한 바로는 오히려 그 부분이 연애에 있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자주 볼 수없다는 서로간의 애틋함

짧은 시간 만남을 가져야 하는 제한적인 상황이


결혼이라는 강력한 동기가 부여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체험입니다.

인연은 어디든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모두 힘내세요!

크리스천메이트 축복합니다 조** 형제님!!
자매님과 쉽지 않았던 거리임을 알았지만 왠지 꼭 연결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
두 분 다 첫 소개로 진행을 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제 역량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로 가능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분이 코로나로 만남 이후 몇 달 공백기가 있으셨잖아요.
그래도 제가 격려를 드렸던 이유는, 자주 못보는 상황에도
형제님께서 충분히 자매님의 마음이 열릴 정도로 신실하게 성품을 드려내셨고
신뢰를 주셔서 자매님의 마음이 어느 정도 열려 있으셨거든요.

지혜로운 신부처럼 하나님의 때를 인내하며 기다리는 자매님 모습에
더욱 두분이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가운데 평안과 기쁨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승리 매니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