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자에게 감동 받는다.–김지윤 소장님-
jinmate2021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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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원하는
내적인 면모는 이런 것들이다.
사람과 일에 대해 책임 있는 남자를 원한다.
모두가 힘든데 자기만 힘들다고 나자빠지는 남자,
중요한 회의에 계속 지각하는 남자,
연락이 잘 되지 않는 남자,
약속을 펑크 내고 핑계대는 남자를 싫어한다.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보호하고 공급해주는
남자를 좋아한다.
여자가 무언가를 물을 때
(주로 기계, 컴퓨터, 정치)
‘설마 이런 것도 몰랐던 거야?’
무시하는 티가 팍팍 나는 남자 말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남자를 좋아한다.

푹푹 찌는 날 여성들에게
시원한 물 한 잔 건네고.
뙤약볕 마다 않고 아이스크림을 구해오는 남자,
그들에게 멋있다는 표현은 아깝지 않다.
변호해주는 남자도 멋있다.
중요한 회의를 앞두고 몸이 아픈데도,
차마 말 못하고 있는 여자가 있다.
“저기, 영숙이 몸이 안 좋은 것 같은데
일단 보내고 저희끼리 하죠.”라고
용감하게도 대신 말해주는 남자도 감동이다.
실직적인 힘이 있는
남자도 매력적이다.
현실에서 가정을 책임지고
부양할 능력이 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좋은 권위가 있는 남자도 좋다.
누군가 잘못했을 때 강압이나 억압이 아니라
적절한 판단력으로 처리하는 능력,가져야 한다.
강인함과 추진력도 매력 발산의
중요한 장점이 될 것이다.
함께 일할 때 소극적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 필요하다.
이런 남성다움의 가치와 힘이
당신 안에서 자리 잡고 성장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여자들은 당신과 생활하면서 외모 뿐만 아니라
당신의 모든 행동과 말을 관찰한다.
이건 본능적이다.
이런 내적인 가치들이
당신 안에 있을 때 외모를
넘은 힘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머도 한번 끼워 넣어보자.
유머는 남자가 가질 수 있는 또 하나의 매력점이다.
여자는 남자의 유머에 약하다.
내가 학생시절 수련회 때
한 남자 간사님이 이런 광고를 했다.
“여러분 내일 아침식사는 닭 한 마리~로
성장할 수 있는 달걀을 나누어 드립니다.”
투박한 외모와는 달리 위트 있는
광고에 사람들이 웃어댔다.
그 광고를 들은 내가
“간사님은 정말 유쾌한 사람 같아요.”
라고 말하자, 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다.
“저 간사님은 말이야.
투박하고 강한 인상의 외모 때문에
사람이 너무 딱딱해 보여서
주님께 제발 ‘유머를 달라’고 기도했대.
그 뒤로 저렇게 욱겨졌대. 진짜야.”
아, 웃겼다.
하지만 말이 되었다.
주님은 유머도 창조하셨으니까.
전뇌가 유머를 주장한다고 한다.
전뇌에 손을 얹고 유머를 구하시길 바란다.
사랑을 얻기 위해, 가난한 마음으로 유머를
얻고자 전뇌에 손을 얹고 무릎 꿇은자,
주님 멸시치 않으시리라.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주께서 넘치도록 유머를 주실 것을
나는 진실로 믿는다.
외모는 문제가 아니다.
당신의 내적인 힘의 크기가 문제이다.
그러므로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은
‘외모 때문에 쫄지 말라’는 것이다.
얼굴은 바꿀 수 없지만
내면은 바꿀 수 있고,
내면은 얼굴보다 진실로
강한 힘을 가졌기 때문이다.
외모 말고 당신이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아주 많다.
당신이 추남이라 생각하며 스스로를
거절하지 않는 한 그 누구도 당신을 거절할 수 없다.
자신을 사랑할 때, 누구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여인을 아내로 맞아 들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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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기 좋은 날 중 저자 김지윤 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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