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마음을 이끄는 칭찬과 인정의 힘
칭찬과 인정, 사랑을 완성하는 거룩한 대화법 인기 강사 김창옥 교수의 유튜브 채널(김창옥 TV)에는‘사랑하는 사람과 말이 안 통해 답답한 사람들에게’이라는 주제의 영상이 올라온 적 있습니다. 영상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합니다.남자가 어떤 일을 해냈거나 여자에게 잘해주었을 때, 여자가 그것을 ‘인정해 주고 칭찬하는 말’을 해주면남자는 그 가치를 느끼며 여자에게 더 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이 원리는 남녀 간의 심리적 특성을 아주 잘 짚어낸 지혜로운 조언입니다.그러나 이 메시지를 한 걸음 더 깊이 묵상해 보면, 이는 단순히 ‘남자에게 칭찬을 해라’에 그치지 않습니다.남녀를 떠나 서로를 대하는 마음에 ‘인정’과 ‘칭찬’이 뿌리내릴 때,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건강하고 행복한 커플과 부부의 모습이 완성됩니다. 아직 사랑하는 짝을 만나지 못한 솔로의 때를 보내고 계신가요?언젠가 맞이할 소중한 인연을 위해지금 우리가 준비해야 할 대화와 태도의 지혜를 나누어 봅시다. 1. 칭찬과 인정은 ‘상대방의 존재 가치’를 높여주는 영적 분별력입니다성경은 혀의 권세와 말의 중요성을 수없이 강조합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잠언 18:21) 누군가를 인정하고 칭찬한다는 것은 단순히 기분 좋은 말을 건네는 것이 아닙니다.상대방이 한 수고와 노력을 알아채 주는 ‘관심’이자,그 사람의 존재 자체를 높여주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남자가 여자의 인정과 칭찬에 마음을 열고 더 헌신하게 되는 것처럼,여자 역시 자신의 존재와 수고를 진심으로 알아주는 남자의 말 한마디에 깊은 안식과 사랑을 느낍니다.서로를 향한 인정과 칭찬은 상대방의 마음속에 있는 선한 가능성을 끌어내며,하나님이 만드신 소중한 인격체로 존중받고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2. '기술'이 아닌 '배려와 겸손의 태도'를 연습하세요 결혼과 연애는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하나가 되어가는 거룩한 과정입니다.하지만 많은 관계가 "나를 얼마나 인정해 주는가?", "나에게 얼마나 잘해주는가?"에 집중하다 보니상처받고 갈등을 겪습니다. 행복한 부부, 하나님 안에서 건강한 연인은 ‘내가 먼저 인정해 주는 사람’이 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상대방의 작은 배려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감사 표현하기비판이나 평가보다는 격려와 응원의 말 건네기상대방의 장점과 수고를 말로 표현하는 훈련하기이러한 대화법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습니다.솔로 시절에 친구, 가족, 공동체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립보서 2:3)’를 먼저 연습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솔로의 때, 미래의 만남을 준비하는 3가지 실천 가이드 미래의 소중한 인연을 기다리는 이 시기에 다음과 같은 마음가짐을 준비해 보세요.1. 상대방을 '완성형'이 아닌 '가능성'으로 바라보기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상대의 약점보다 장점을 먼저 발견하고, 그것을 말로 칭찬해 줄 수 있는 따뜻한 시선을 키우세요. 2. 조건 없는 감사와 인정의 언어 습득하기 일상에서 "덕분에 고마워", "정말 수고했어", "역시 대단하다"와 같이 상대의 수고를 알아주는 언어 습관을 길러보세요. 나중에 만날 연인에게 가장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3. 서로의 조력자(돕는 베필)가 되는 대화 배우기 하나님께서 하와를 아담의 '돕는 배필'로 지으셨듯, 연애와 결혼은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고 서로의 가치를 높여주는 과정입니다. 내가 먼저 상대방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조력자가 되겠다는 마음을 품으세요. 먼저 칭찬하고 인정하는 사람이 사랑을 얻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혹은 여자가 남자에게 주고받는 진심 어린 인정과 칭찬은두 사람을 굳건하게 묶어주는 거룩한 끈이 됩니다. 솔로의 때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나를 알아줄 사람'을 찾는 일에 그치지 않고,'내가 먼저 누군가를 온전히 인정하고 높여줄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서로를 향해 따뜻한 인정과 칭찬의 고백을 아끼지 않는 건강한 대화법을 내면화할 때,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미래의 만남은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