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동등함'이라는 착각에 빠질 때
jeonmate2025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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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아름다운 만남을 응원하는 에디터J 입니다☺️
많은 이들이 연애와 결혼을 서로 아끼고 서로 배려하는 '동등한 관계'의 완성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동등함'에 집착하는 순간 관계는 더욱 비좁고 날카로워집니다.

😡 "내가 이만큼 했으니 너도 이만큼 해야 해"😡 라는 논리는
사랑을 따뜻한 교감이 아닌, 차가운 거래로 변질시킵니다.
동등함을 확인하려는 노력이 거듭될수록
상대의 뒷모습에 담긴 짐은 보지 못한 채, 눈앞의 행동 하나하나를 평가하며 스스로를 고립시키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실 때 결코 계산하지 않으셨습니다.
상대가 나만큼 해주기를 바라거나,
누가 더 큰 희생을 치렀는지 따지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우리를 위해 기꺼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것은 동등해지려는 노력이 아니라,
온전히 나를 내어주는 '아낌없는 사랑'이었습니다.
우리가 지향해야 할 부부의 모습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는 것 아닐까요? 💒 💕
진정한 배우자를 찾는다는 것은, 단순히 나랑 똑같은 무게를 짊어질 사람을 찾는 과정이 아닙니다.
오히려 내가 그 사람의 삶의 짐을 보고, 그 짐을 기꺼이 나누어 지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상대의 화려한 앞모습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삶의 무게가 고스란히 담긴 그 뒷모습을 보며
'내가 조금 더 손해를 보더라도 이 사람의 짐을 덜어주고 싶다'는 거룩한 마음의 힘이 생기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랑의 신비입니다.

💡 꼭 기억하세요! 💡
🤍 부부란 서로를 이기려 하는 경쟁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서로의 짐을 들어주는 동역자입니다.🤍
십자가를 지는 사랑은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 사랑 안에서 우리는 가장 큰 은혜와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이러한 관계의 본질에 대해 깊은 고민과 울림을 주는 영상을 하나 소개하고 싶습니다.
김창옥 강사님의 정기강연 중 [진짜 자기 사랑을 찾는 방법]이라는 강의입니다.
영상 속에서는
서로에게 '동등함'만을 요구하며 계산적인 연애를 하는 다양한 사연들과,
그리고 앞으로는 왜 서로를 위해 기꺼이 십자가를 지는 사랑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통찰을 제시합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더 성숙한 사랑을 꿈꾸는 모든 분께 이 영상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8_4bZcBy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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