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조건)이 확고하면 놓치는 것들!
cmateon0923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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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스천메이트 지민 매니저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
" 주 안에서 동행하며 주님이 예비하신 한 사람을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
하나님의 때는 가장 완벽하십니다.
˚ʚ。・-・。ɞ˚
◆ ◆ ◆
"~ 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회원님들과 상담을 하면 듣게 되는 말입니다.
"저는 이상형이 확실해요.
키는 ~였으면 좋겠고,
직업은 이랬으면 좋겠고,
성격은 이랬으면 좋겠고,
학교는 이랬으면 좋겠고,
집안 분위기는 이랬으면 좋겠고,
지역도 너무 멀지 않았으면 좋겠고...
물론 이상형이 있다는 것은 나쁜 게 아닙니다.
저희를 찾아오신 이유이기도 하실 거고요.
그 럼
이상형이 명확할수록
좋은 인연을 만날 가능성도 더 높아질까요?
◆ ◆ ◆
상담을 하다 보면
조금 다른 모습을 보게 됩니다.
조건이 많을수록 만남의 기회는 줄어듭니다.
그리고 더 아쉬운 것은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까지 함께 줄어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숫자나 조건으로만! 설명되지 않습니다.
프로필에는 담기지 않는 매력이 있습니다.
대화를 해봐야 느껴지는 편안함,
예상하지 못했던 배려,
함께 있을 때 생기는 안정감.
이런 것들은 저희가 이상형 상담 시에 여쭤보는
희망 지역/키/연봉/학력 같은 체크리스트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제 이상형과는 거리가 있어요." 라고 말씀 하시던 분이
오히려 만남 이후
"생각보다 대화가 너무 잘됐어요."
"한번 더 보려고 해요"
라고 이야기하시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 ◆ ◆
물론 모든 조건을 내려놓으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신앙과 결혼관처럼
결혼 생활의 중심이 되는 가치들은 충분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외의 많은 조건들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선호하는 기준'일 수도 있습니다.
조금만 기준을 유연하게 바라보면,
전에는 보이지 않던 인연이 눈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인연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있을 때 자연스럽게 웃게 되고, 나를 보여주게 되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 )
◆ ◆ ◆
하나님은 낙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의 때에 가장 좋은 것을 예비 해주시는 분입니다.
결혼에 대한 조급함과 세상의 기준에 따라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함께 하나님 나라를 꿈꿀 수 있는, 하나님 영광을 위해 함께 울고 웃으며,
평생 동안 함께 할 대화 상대를 꿈꾸고, 찾으시길 진심으로 돕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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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13:4-7 ]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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