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te6171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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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스천메이트에서 회원님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동행하는 승준 매니저입니다:)
5월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이번 한 주, 다들 평안하게 보내셨나요?
사실 저는 이번 주에 이래저래 조금 지치고 힘든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을 하다 보니
때로는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들에 부딪히기도 하고,
업무적인 스트레스가 겹치면서 저도 모르게 마음이 한없이 무거워지더라고요.
'아, 나도 연약한 사람이구나' 싶어 홀로 괴로워하던 찰나,
오늘 아침 출근길에 묵상한 말씀이 제 마음을 강하게 두드렸습니다.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장 13절-
이 말씀을 조용히 묵상하며 위로를 얻고 자리에 앉았는데,
마치 하나님이 예비하신 '피할 길'처럼 제 눈앞에 우리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따뜻한 메시지 및 후기들이 쏟아지듯 들어왔습니다.

"언제나 내 일처럼 기도해주시고 함께 도와주시는 승준매니저님께 감사합니다.
힘내서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라는 다정한 카톡 메시지.

"계속해서 물어봐주시고, 신경써주시는 것이 느껴져서 참 감사했습니다."라는 뭉클한 후기.

"빠른 일정 조율과 진행이 좋았습니다~조건에 비슷한 상대를 매칭될 수 있도록 하시는 것도 좋았습니다~"라며 저의 매칭 노력을 아낌없이 칭찬해주신 분

"매니저님의 세심하고 친절한 관리가 좋았습니다."라는 든든하고 힘이 되는 한마디까지.
이 소중한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는데,
저를 짓누르던 스트레스와 괴로움이 언제 그랬냐는 듯 눈 녹듯 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 내가 이래서 이 일을 사랑하지. 나를 이렇게 믿고 의지해 주시는 천사 같은 회원님들이 계시지!'
때로는 넘어지고 지칠 때도 있지만,
저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저의 작은 노력조차 크게 기뻐해 주시는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저는 오늘도 능히 감당해 낼 힘을 얻습니다.
다시 한번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회원님들!
제가 언제나 제 일처럼 곁에서 돕고,
기도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름답고 축복받는 인연을 만나는 그날까지,
저 승준 매니저가 가장 든든한 페이스 메이커가
되어드릴 테니 지치지 말고 함께 끝까지 달려봐요.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바라는 인연에서 믿음의 가정으로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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