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mate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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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스천메이트 유진매니저입니다! :-)
벌써 6월도 4일이 흘렀네요!
오늘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의 부모님 개입, 어디까지가 적당할까?'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결혼은 연애와는 달리 집안대집안이라며, 양가 부모님과의 관계도 함께 시작됩니다.
그래서 많은 예비신랑신부들이 예상치 못한 갈등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예식장은 왜 거기로 정했니?", "상견례 장소는 마음에 안 드는데, 다른 곳 없니?"
"한복 말고 양장입고 싶은데?"
부모님께서는 대부분 품안의 자녀라며 의견을 주시고, 모든 부분에서 확인을 받고 싶어하십니다.
그것은 더 좋은 의견을 주고싶은 부모의 마음이겠죠.
하지만 결혼 준비 과정에서 부모님의 의견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예비부부는 점점 지치게 됩니다.
결정한 것마다 눈치를 봐야 하고, 자칫하다 예비부부의 사이가 안 좋아지기도 합니다.
결혼정보회사 커플매니저로써 느끼는 점은 결혼준비가 순조로운 커플일수록 예비부부의 중심이 단단하고
무엇보다 결혼의 과정보다는 서로의 관계에 대해 신경을 쓴다는 점입니다.
결혼식은 하루이지만, 결혼생활은 평생입니다.
그래서 데이트의 시간을 결혼식을 준비하는 것에 쓰는 것 보다, 서로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고 서로를 더 알아가는 시간에 소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은 평생 한 배를 탔으니, 한 평생의 동반자로써 살아가는 연습을 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부모님의 조언은 참고하되,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함께 결정하는 경험이 건강한 결혼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혹시 결혼준비를 하며 양가부모님의 눈치를 살피고 있거나, 생각보다 조율이 잘 안되서, 혹은 결혼준비과정에서 지친 분들이 계신가요?
스드메도 물론 중요하지만, 어떻게 결혼생활을 할 것인지 고민하는 과정자체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모든 커플들, 화이팅!
찾고 구하고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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