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te0121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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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 크리스천메이트 화연 매니저입니다 :)
최근 인천에 거주하시는 형제님과 충청권에 계신 자매님의 매칭이 성사되었습니다. 😊
처음 소개를 준비할 때만 해도 두 분의 거리가 조금 멀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다 보면 지역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생활권도 다르고, 이동해야 하는 시간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두 분 모두 처음부터 거리만으로 가능성을 닫기보다
"좋은 분이라면 한번 만나보겠습니다."라는 열린 마음으로 소개를 받아주셨습니다.
그 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

<자매님 카톡>
그리고 첫 만남 이후, 두 분 모두 서로에 대한 좋은 인상을 전해주셨고 자연스럽게 애프터가 이어졌습니다.
무엇보다 기뻤던 것은 이제 세 번째 만남을 앞두고 계신다는 소식이었습니다. 😊
한 번의 만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매니저로서도 참 설레고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매칭을 하다 보면 종종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조금만 더 마음을 열어보면 생각보다 훨씬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모든 분들이 먼 거리를 고려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역이라는 하나의 조건 때문에 좋은 인연의 가능성까지 닫아버리기에는 조금 아쉬울 때도 있습니다.
이번 두 분의 만남처럼, 서로를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갈 마음이 있다면
거리는 생각보다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혼은 결국 가까운 거리에 사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갈 사람을 만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만남도 하나님께서 두 분을 가장 좋은 때에 이어주신 인도하심의 과정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
다가오는 세 번째 만남도 웃음과 설렘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그리고 두 분의 걸음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매니저의 마음으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상담문의>
차화연 매니저
카카오톡: cmate0121
고민과 기도로 함께하는 친구같은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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