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크리스천메이트 유진매니저입니다! :-)
벌써 7월초도 지나고 있네요!
여러분들의 초여름은 안녕하신가요?
결혼정보회사에서 일하며 '결혼이 빠른 분들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을 때,
단순이 외모가 뛰어나거나 조건이 좋은 분들 만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부분들이 있을까? 생각해보니,
첫번째, 완벽한 사람을 찾기보다 나와 잘 맞는 사람을 찾습니다.
배우자를 찾는데 있어 키, 외모, 연봉, 학력 등...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생활은 조건만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결국 오래 할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둘째, 피드백을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입니다.
예를 들어, 매칭이 잘 되지 않았을 때, 매니저가 '사진을 바꾸는 게 어떨까요?'라는 피드백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 때, 사진을 한번 바꾸었다고 해서 "바꿨는데, 왜 또 바꿨다고 해?", "설마 내 외모가 별로라는 건가?" 이렇게 받아들이기 보다,
매니저가 왜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문의하고, 매니저의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매니저는 회원님들의 도움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입니다. 단순 지적이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매니저의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점점 더 좋은 만남을 만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세번째, 만남에 진심입니다.
소개를 받으면 나의 시간이 소중하듯, 상대의 시간도 소중합니다.
일정 조율 시, 예를 들어 "제가 사당역 근처에 있으니, 상대한테 사당역 근처로 오라고 전달해주실래요?" 라는 말은 아쉽습니다.
약속 잡는 것을 소중히 여기며, 상대방을 알아가는 태도는 일정조율 과정에서부터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결혼은 '빨리'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도 좋은 사람을 찾기보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