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기준 대한민국 20~40대 미혼자는 약 700만 명입니다.
하지만 그중 기독교인은 약 17%에 불과하고, 미혼 기독교인 남성은 약 8%, 여성은 약 9% 정도로 추정됩니다.
생각보다 만날 수 있는 대상 자체가 많지 않은 것입니다.
여기에 신앙, 외모, 성격, 직업, 경제력, 나이, 라이프스타일까지 모두 맞는 사람을 찾는다면 어떨까요?
여러 조건을 함께 적용하면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만날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 1만 1천 명 중 1명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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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통계는 현실을 보여줄 뿐, 하나님의 인도하심까지 계산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좁은 문인 만큼 기다리기만 하기보다 적극적으로 좋은 만남을 시작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또 하나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지금 시작해도 첫 만남부터 연애, 결혼, 출산까지는 보통 최소 3~4년이 걸립니다.
특히 자녀 계획이 있다면 "언젠가"보다 "지금"이 가장 빠른 시작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사람은 분명 있다고 믿습니다.
기도로 준비된 마음과 열린 시선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 그 만남을 향한 가장 좋은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