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잘 지내셨나요~? :-)
크리스천 회원님들과 소통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고민이 하나 있어요!
"소개팅은 잘 끝났는데 애프터를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모르겠어요..."랍니다.
사실 애프터는 좋은 말을 많이 하고 꾸며낸 모습을 보여준다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신앙 안에서으 건강한 만남을 이어가기 위한 작은 꿀팁 3가지를 나눠볼게요!
1.
결과보다는 사람을 바라보세요.
애프터를 앞두면 '이번에는 꼭 잘되어야 하는데!', '이 사람이 내 배우자일까?'라는 생각에 긴장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먼저 한 사람을 사랑과 존중으로 대하는 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상대를 평가하거나 결론을 내리기보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한 사람이라는 마음으로 대화해 보세요.
그럴 때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2.
대화보다는 '경청'이 더 큰 호감입니다.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 많은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사람의 마음은 잘 들어주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상대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왜 그렇게 생각하셨어요?", "그때는 어떤 마음이셨어요?"처럼
진심 어린 질문을 건네 보세요.
경청은 상대를 존중하는 가장 좋은 표현이며,
신앙 안에서도 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3.
관계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세요.
소개팅 이후 연락이 조금 늦거나
애프터가 바로 잡히지 않는다고 조급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최선을 다해 진실하게 만나는 것,
그리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기도하며 만남을 이어갈 때 불안은 줄어들고,
상대를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우리 회원님들께서도
첫 만남을 넘어서 애프터까지 모두 넘어가지시도록 중보하고
또 좋은 정보들 챙겨서 오겠습니다!
[창 2: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