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te0121
2026-07-23
40

안녕하세요~ㅎㅎ 크리스천메이트 화연 매니저입니다 :)
매니저로 일하다 보면 참 감사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쁜 순간은 회원님들께서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는 소식을 전해주실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
최근에도 참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형제님 카톡>
인천에 거주하시는 형제님과 충청권에 계시는 자매님께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이어오시다가,
감사하게도 교제를 시작하게 되셨습니다. 💙
처음 소개를 준비할 때 두 분 사이에는 적지 않은 거리가 있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지역은 결코 가볍지 않은 조건입니다.
이동 시간도, 만남을 이어가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두 분 모두 거리라는 조건보다
'좋은 사람이라면 만나보겠다'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소개를 받아주셨습니다.
그 작은 마음의 여유가 이렇게 귀한 인연으로 이어질 줄은 저 역시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첫 만남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애프터가 이어졌고,
만날수록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세 번째 만남을 지나,
이제는 서로의 연인이 되어 함께 걸어가기로 결정하셨습니다.
매칭을 하다 보면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좋은 인연은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갈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는 사실을요.
조금 더 이동하고, 조금 더 시간을 내야 했지만,
그 수고보다 더 큰 기쁨을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교제 소식은 더욱 감사하게 다가왔습니다.
혹시 지역 때문에 좋은 인연의 가능성을 망설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이번 두 분의 이야기가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모든 장거리 만남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마음을 조금만 더 열어보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인연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아니 어쩌면 조금 먼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두 분의 걸음 위에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고,
지금의 설렘이 믿음 안에서 더욱 깊어져 아름다운 가정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상담문의>
차화연 매니저
카카오톡: cmate0121
고민과 기도로 함께하는 친구같은 매니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