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teon0923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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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스천메이트 지민 매니저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
" 주 안에서 동행하며 주님이 예비하신 한 사람을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
하나님의 때는 가장 완벽하십니다.
˚ʚ。・-・。ɞ˚
◆ ◆ ◆
"저는 취미가 비슷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많은 회원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가입 단계에서 취미 활동을 선택하는 파트가 있기도 하고요 : )
취미가 비슷하면 서로에게 공감하고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운동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주말마다 같은 취미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결혼생활을 꿈꾸기도 하세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누는 시간은 분명 관계를 더 즐겁게 만들어주니까요.
그 럼
취미가 다르면
인연이 아닐까요?
◆ ◆ ◆
의외로 행복한 부부들의 공통점은
'취미가 같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서로의 취미가 전혀 다른 경우도 많았습니다.
한 사람은 등산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은 집에서 책 읽는 시간을 좋아하기도 하고.
한 사람은 야구 경기를 때마다 챙겨보고, 다른 사람은 야구 규칙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관계가 건강하게 이어지는 부부들에게는 공통적으로 보이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바로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무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함께 경기장에 따라가 보기도 하고,
익숙하지 않았던 캠핑을 해보기도 하고, 상대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기뻐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상대가 이해해주고, 함께 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며
사랑을 느끼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취미는 평생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학생 때 즐기던 취미와 직장인이 된 후의 취미가 달라지기도 하고,
결혼과 육아를 거치며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취미를 갖게 되기도 합니다.
◆ ◆ ◆
그래서 저는 '같은 취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상대의 세계를 궁금해 하고, 함께 들어가 보려는 마음입니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나는 이걸 좋아하지 않는데,"에서 끝나는 사람이 아니라
"당신이 좋아하는 거라면 나도 한 번 해볼게."
이 마음이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결혼은 나와 닮은 사람을 만나는 과정이라기보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하나의 삶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서로의 취미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때로는 함께 즐기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취미'와 '네 취미'가 아닌 우리의 시간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회원님들에게 종종 이런 질문을 드립니다.
"취미가 같은 사람을 찾고 계신가요,
아니면 서로의 삶을 기꺼이 함께해 줄 사람을 찾고 계신가요?"
취미는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사람,
나의 즐거움을 자신의 일처럼 응원해주는 사람이라면,
그 관계는 취미가 같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할 겁니다.
◆ ◆ ◆
하나님은 낙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의 때에 가장 좋은 것을 예비 해주시는 분입니다.
결혼에 대한 조급함과 세상의 기준에 따라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함께 하나님 나라를 꿈꿀 수 있는, 하나님 영광을 위해 함께 울고 웃으며,
평생 동안 함께 할 대화 상대를 꿈꾸고, 찾으시길 진심으로 돕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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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13:4-7 ]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진솔한 이야기부터 꼼꼼한 매칭 피드백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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