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te6171
2026-11-06

안녕하세요!
크리스천메이트에서 회원님들의 만남부터 결실까지,
늘 기도로 함께 걷는 승준 매니저입니다.
늦가을로 접어든 요즘, 커플 매니저로서 그 어떤 계절보다
가슴 벅차고 보람된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봄부터 여름을 지나며 정성스레 이어드렸던 만남들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연이어 기쁜 소식들을 전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소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믿음 안에서 하나 되어 결혼을 준비하고
서로의 가정을 세워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매니저에게 가장 큰 감격이자 사명입니다.
오늘은 최근 도착한 두 분 자매님의 가슴 따뜻한 성혼 및 교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저와 인연을 맺고 소중한 만남을 시작하셨던 자매님입니다.
오랜만에 안부를 여쭈었더니,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깜짝 놀랄 만한 축복의 소식을 들려주셨습니다.
"네~ 잘 만나고 있고 저희 결혼 날짜 잡았습니다~!
내년 4월 24일이에요! 잡은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딱 연락 주셨네요!"
"저희 경기도 흥덕에 있는 IT컨벤션에서 합니다~
매니저님 덕분에 좋은 사람 잘 만나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대박! 정말 축하드립니다!"라는 말이 절로 터져 나왔습니다.
소개팅 당시 프로필을 건네며 기도했던 두 분이 이렇게
예식장까지 확정하고 평생의 동반자가 되었다는 소식에,
온몸에 전율이 돋을 만큼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모바일 청첩장이 나오면 꼭 보여달라는 부탁과 함께,
두 분의 앞날을 마음 다해 축복해 드렸습니다.
또 다른 자매님께서는 교제 중인 형제님과 함께
더 깊은 미래를 그려가고 계신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결혼을 염두에 두고 만나면서 기도 함께하고 있어요 :)
교제해 보니 너무 따뜻하고 좋은 분이라 만나게 해주신 매니저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흑ㅜㅜ 매니저님은 사람 냄새가 납니다... 진심이에요..ㅠㅠ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일지라도 그 가운데 말하지 못할 어려움도 있고
두려움도 있었는데 마음이 평안해지네요.
저도 매니저님과 가족분들 위해서 금철 예배시간에 꼭 기도하겠습니다."
서로 사랑하며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이라 하더라도
현실적인 고민이나 크고 작은 두려움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 여정 가운데 매니저의 진심 어린 축하와 금요철야 기도 약속이 자매님께 큰 평안과 힘이 되었다니,
오히려 제가 더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서로를 위해 맞기도해 주는 두 분의 따뜻한 믿음 덕분에,
앞으로 맞이할 결혼의 문도 은혜 가운데 활짝 열릴 것이라 확신합니다.
어떤 만남도 처음부터 완벽하게 시작되지는 않습니다.
'이 사람이 정말 내 짝이 맞을까?', '우리가 정말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
수많은 고민과 기다림의 터널을 지나, 비로소 서로의 손을 꼭 쥐게 됩니다.
크리스천메이트에서 이루어지는 만남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단순한 조건의 일치가 아니라,
서로의 신앙과 인품을 바라보며 기도로 세워가는 만남이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단단하고 견고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여러분이 뿌린 기도의 눈물과 준비의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아름다운 결실로 여러분의 가정을 세워가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그 거룩한 여정에 지치지 않도록,
제가 끝까지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 함께 기도하며 뛰겠습니다. 🙋♂️
바라는 인연에서 믿음의 가정으로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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