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절망적이었거든요 근데 크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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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
안녕하세요 41세에 장가가는 서울 남성입니다.
요즘 많이 결혼이 늦어진다고 한들 그건 남이야기고 내 주변에는 간 친구가 훨씬 많아서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었었어요 싱글라이프가.
소개팅도 많이 받아봤고 주변에 여자들이 있었던들 그 있잖아요 크리스천은 크리스천을 만나고 싶다는 암묵적인 사실.
그리고 이왕이면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잖아요 근데 주변에 말하긴 어려운..
근데 여기서는 다 좋은 프로필을 가진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지금의 여친 곧 아내님을 찜했죠.
추석연휴에 만났는데 진짜 얌전 그자체 순수함 그자체 여자가 제 앞에 있는데 눈이 번쩍 띄었습니다.
아 그래 이여자다 나 드디어 결혼할 수 있겠다 생각했죠.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저의 옷 스타일은 별로라고 생각하고 첫인상은 안좋았다고 하네요.
놓칠뻔한건 안비밀이고 다행히 식사까지 하고 애프터를 신청했는데 이거 박력있어 보였다고 하네요
전 지금의 여친이 너무 고맙고 이쁩니다. 그래서 주저하지도 않았고 직진만 했습니다
할말이 너무 많은데 2탄에서 하겠습니다
댓글 2
- 크리스천메이트2021-05-06
멋지고 박력넘치는 귀한 ** **님! 보면서 **님의 감정선이 상상되어 한참 웃었습니다!! 힘듦-외로움-오오(?!)눈번쩍-환호-감동-감탄-박력!-감사로 ~~~ㅎㅎㅎ 가장 좋은 시기에 만나신 ♥두 분♥ **님과 아름다운 가정이루어 알콩달콩 살아가면서 행복 누리시고, **님과 **님을 쏙 닮은 2세도 하나님께 선물로 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결혼생활 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잠언 18:22) 2탄 기대하겠습니다! 승리 매니저 드림
- 배**2021-05-08
와 축하해요. 너무 기쁘시겠지만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준비를 잘해가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옷 스타일이나 외모 등도 개선 해나가면 더 멋질 것 깉아요. 결혼은 시작일 뿐이니 계속해서 더 멋있는 남자가 되고자 노력하면 멋진 남자 멋진 인생 멋진 가정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