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시작이 어려운 자매님들께
k******
2023.01
안녕하세요~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두서 없이 주절주절 써내려갈 것 같아요 ㅎㅎ
우선 작년 가을 교제를 시작해서 지금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습니다 :)
저는 지인의 소개를 통해 그리고 크리스천 메이트를 통해 소개팅을 많이해왔지만 누군가와의 만남에 있어서는 조심스럽고 신중한 성격에 쉽게 마음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30대 교제의 시작이 참 어렵다고 느껴지더라고요... 뭔가 맞으면 뭔가 아쉽고 이러한 것들이 반복이되면서 교제 시작이 참 어렵다는게 느껴 조금 지쳐있던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작년 가을 찬양매니저님께서 프로필을 하나 건네주셨습니다. 프로필에 있는 형제님은 분명 좋은사람으로 느껴졌으나 공통점도 크게 없어보여 이번에 만나도 똑같지 않을까, 에너지와 시간 낭비를 할 것 같아 고사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고민 끝에 만나게 되었고 몇 번의 만남 후 연인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제가 만남을 고민하고 있을 때 찬양 매니저님의 권유를 듣기를 너무 잘한 것 같아요! :)
저 같이 신중한 성격의 분들에게 말씀드리고싶은건 프로필에서 크게 걸리시는게 없다면 꼭 만나보기를 추천드려요~ 그리고 마음을 열고 2-3번까지는 만나보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다음에는 좋은 결실을 들고와서 다시 후기를 썼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 1
- 크리스천메이트2023-01-19
샬롬!! ㅎㅎ 귀한 **님 :)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되게 오랜만에 호감건 전달 드렸었는데, 많이 고민 하셨던 **님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님과 많이 소통했던터라 **님이 선하시고 좋은분이시라 만나보셔서 대화 나눠보시라고 추천드렸는데 고민끝에 만남에 임해주셨고 생각보다 두분이 잘 맞으셔서 교제까지 이어지시는 것 보고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프로필 상에서는 호감이 덜하거나 성격이나 성향이 잘 맞을까 고민이 되었어도 실제 만나시면 **님들은 반전 매력이 많고 나이스하신 분들이 많으셨던것 같거든요.! 결혼을 고려하고 진중히 만남에 임해주시는 만큼 이번 한해는 두분이 좋은 교제 나누시며 꼭 결실의 소식 들려주시길 기대해볼게요! 늘 건강하시고, 23년 주님의 은혜가 풍성한 한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 - 찬양 매니저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