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에 작성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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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
크리스천메이트를 통해 평생을 함께 할 귀한 인연을 만나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퇴근 후 ^^ 앉아서 후기 글을 씁니다.
진작에 글을 썼어야 하는데 더 기쁜 소식으로 글을 남기고 싶어 기다리다가 이제 쓰게 되었네요.
소개팅하면 인위적이고 너무 오그라든다는(?) 생각이 들어 소개팅은 한사코 거부하던 저였는데
결혼 적령기가 되었지만 제 옆엔 누군가가 없고 마음에 조바심과 조급함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결혼은 분명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 속에 있는 일 일 텐데 답답함만이 가득했었습니다.
딱 맞는 짝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때에 주시길 기도를 했지만 그냥 가만히 ? 있으면 결혼이 이뤄지는 것인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주변에서는 하나둘씩 결혼 소식이 들리고 다들 쉽게 쉽게 결혼하는 거 같은데 나는 왜 이렇게 결혼이 어렵지?
내가 신앙이 없었다면 (?) 쉽게 결혼을 할 수 있었을 텐데 죄된 마음을 품기도 하고
신앙이 있는 상대를 찾으려니 이렇게 어렵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과연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것일지
독신의 은사가 내게 있는 건 아닐지 고민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혹시 기독교 결혼정보회사?는 없을까 하는 마음에 기독교결혼정보회사를 검색해보았습니다. 제일 상단에 떴던 '크리스천메이트'를 보고 가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하다하다 결혼정보회사에까지 가입을 하는군요.하며,, 하나님께서 이 과정까지 선하게 인도해주시길 기도하며 프로필을 작성했습니다.
사실 서로 아는 지인이 아무도 없는 낯선 상대와 만난다는 것이 저에겐 굉장히 두려운 일로 여겨졌지만 소개글을 작성하며 이 문항들은
결혼에 대해, 신앙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는 사람은 작성하기 어려운 문항들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멤버십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그래도 후불제로 한두번은 경험을 먼저 해보자는 생각에 후불제로 소개를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랑 정말 꼭 맞고 마음에 꼭 드는 멋진 분을 병재매니저님을 통해 소개 받게 되었고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ㅜㅜ 가장 선한 것을 선한 때에 허락하시는 분이라는 고백을 하게 되네요.
하나님께 가장 감사드리고 귀한 인연을 만나게 해준 크리스천 메이트, 그리고 병재 매니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혼비는 청첩장이 나오면 기쁜 마음으로,, 직접 내러 가겠습니다.
댓글 1
- 크리스천메이트2023-06-23
안녕하세요 :) **님 이렇게 귀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입 후 첫 소개만에 매칭이 되신 분과 교제하기고 또 결혼 소식까지 전해주시니 저희도 정말 기쁘고 감사하네요 ~!!^^ 정말 빠르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짝을 만나 이렇게 좋은 결실이 있어 너무 감사하네요! 교제하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이 가득하시길 늘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