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그대의 결혼스타일은? -게리토머스-
jinmate2021
2022-04-25
1,256

직장
일을 즐기는 여성과 결혼하기를 원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얼마든지 그 결과로 더 두둑한 수입을 누려도 된다.
반대로 엄마와 아내로서 가사에 전념하려는
여자와의 결혼을 선호하는 것도 잘못이 아니다.
문제는, 대개 커플들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결혼 전에 솔직히 말하지 않는다는데 있다.
그것이 결혼 후에 큰 갈등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배우자를 선택해야는 문제에서만은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서는 안 된다.
“무엇을 원하는 것이 도리에 맞는가?”
자신에게 솔직해야 한다.
당신이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양보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여기서 예외를 두면 나중에 후회하기 때문이다.

결혼생활은 머나먼 여정이다.
작은
후회가 큰 좌절로 이어져 결국 이혼으로 발전할 수 있다.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한다"는 말은 매우 포괄적인 개념이다.
하나님 나라를 구하고 그분의 의를 드러내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다.
당신은 사업가가 될 수도 있고 선교사가 될 수도 있다.
예술이나 스포츠나 대중매체 분야에 종사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결혼의 동기나 ‘결혼’ 이라는 말에
대한 의미조차도 서로 같은 거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결혼생활의 스타일은 아주 다양하다.
그런데 이런 차이를 미리 확인하고 넘어가는 독신들은 별로 없다.
활기찬 동반자 같은 짝을 찾아 나서려는 당신에게 권한다.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나의 이상적인 결혼 생활은 어떤 모습인가?”
당신 커플은 삶의 깊숙이까지 서로 알아가고 싶은가,
또는 열심히 일하여 기업이나 사역을 일구고 싶은가?
그리고 종종 밤 시간과 주말을 그냥 회복을 위해 보내고 싶은가?
당신은 자녀 중심의 가정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집중하고 싶은가,
아니면 늘 생각했던 대로 외국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은가?
혹시 한두 명의 아이를 입양할 마음이 있는가?
부부가 취미 생활을 따로 할 것인가,
아니면 무엇이든 함께 하는 쪽을 원하는가?
두 사람이 배가 고프다고 해서 같은 음식을 먹고 싶은 것은 아니다.
두 사람이 결혼을 원해도 반드시
같은 스타일의 관계를 구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진지하게‘ 생각할 배우자감이 생겼다면,
이제 당신과 미래의 배우자는 서로 속내를 내보여야 한다.
최대한 솔직하게 이 문제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그냥 상대 비위를 맞추고 싶은 유혹이 들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결혼에 대해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관계를 잃을까 봐 두려워 솔직해지지 못하고
거짓말을 한다면 이것은 당신이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사기다.
당신의 거짓말에
상대의 인생을 걸라고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인연이 아니다 싶을 때
상대의 감정에 미칠 상처가 걱정될 것이다.
그런데 상대의 감정에 미칠 상처보다
상대의 인생에 미칠 상처를 더 걱정해야 한다.
감정을 보호하려고 진실을 덮어서는 안된다.
감정은 도구일 뿐이다.
당신은 자신의 동기와 자신이 바라는
미래를 심사숙소 해야함은 물론 파트너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연애학교 중 저자 게리토마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