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세요." 하지만 막상 소개팅이 성사되고 나면, 그 이후의 과정은 내 판단과 감정으로만 결정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남이 시작되기 전뿐 아니라, 만남을 이어가는 과정 속에서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소개팅 전에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만남 중에는 상대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분별력을 구하며, 만남이 끝난 후에는 내 감정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때로는 좋은 인연이라 생각했던 만남이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고, 예상하지 못했던 만남이 귀한 인연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결과보다 하나님께서 이 만남을 통해 무엇을 가르치고 계시는지 묻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배우자를 위한 기도는 '언제 만나게 해주세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만남의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뿐 아니라, 가장 좋은 때와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만남을 기다리고 계신 모든 회원님들의 걸음을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믿음의 배우자를 찾고싶으시다~! 도움이 필요하신 솔로 크리스천분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크리스천메이트채연 매니져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