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팅과 만남이 반복될수록 이상하게도 우리의 기준은 조금씩 높아집니다.이전에는 감사하게 느껴졌던 것들이 어느새 당연해지고, 더 좋은 조건과 더 완벽한 사람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문득 이런 질문을 해보게 됩니다.
"지금 나는 사람을 만나고 있는 걸까, 아니면 조건을 비교하고 있는 걸까?"
연봉, 직업, 학력, 외모, 거리, 집안환경. 물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부분들입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사람의 중심보다 세상이 말하는 기준표를 먼저 들여다보고 있지는 않을까요?
성경은 사람을 볼 때 외모를 보지 않으시는 하나님에 대해 말씀합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무엘상 16:7)
계산이 많아질수록 우리의 시야는 좁아집니다. 조건을 맞춰보느라 하나님께서 내 곁에 보내주신 귀한 인연을 지나쳐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작 가장 중요한 믿음의 방향성, 성품,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같은 것들은 보지 못하게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완벽한 사람을 예비하시기보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갈 한 사람을 예비하십니다.
혹시 지금 내 마음속에 '더 좋은 사람', '조금만 더 괜찮은 사람'을 찾는 마음이 커지고 있다면 잠시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좋겠습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기준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가?"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볼 때, 비로소 우리는 진짜 소중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믿음의 배우자를 찾고싶으시다~! 도움이 필요하신 솔로 크리스천분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크리스천메이트 채연 매니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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