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te1030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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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기다리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안에는 수많은 기준들이 생깁니다.
외모는 이랬으면 좋겠고, 직업은 이 정도였으면 좋겠고, 경제력과 성격, 취미와 가치관까지. 물론 기준을 갖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때로는 세상이 말하는 좋은 배우자의 기준과 내가 붙들고 있는 고집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사람을 바라보는 눈을 가릴 때가 있습니다.
성경 속 사무엘도 그랬습니다.하나님께서는 이새의 아들 중에서 왕을 세우라고 말씀하셨지만,
사무엘은 가장 먼저 장성하고 듬직해 보이는 엘리압을 보며 틀림없이 이 사람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무엘상 16:7)
결국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은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이 아니라, 들판에서 양을 돌보던 다윗이었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만남도 비슷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만큼이나 이런 기도도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배우자를 준비하고 계실 뿐만 아니라, 그 배우자를 알아볼 수 있는 눈 또한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보시는 중심을 함께 바라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의 배우자를 찾고싶으시다~! 도움이 필요하신 솔로 크리스천분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크리스천메이트 채연 매니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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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연을, 한 가정의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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