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te1030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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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사람이 이상형이다'라는 기준을 만들어 봅니다. 외모, 성격, 직업, 학력, 경제력, 취미까지,,,,,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그 기준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준일까요? 아니면 세상을 살아오며 내가 만들어낸 기준일까요?'
우리는 살아오면서 수많은 콘텐츠와 사람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치관을 형성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이상형은 어느새 절대적인 기준이 되고,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만나보기도 전에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보시는 기준이 다르십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사무엘상 16:7)
사무엘도 처음에는 키가 크고 외모가 뛰어난 엘리압이 왕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들판에서 양을 치던 다윗이었습니다. 사람의 눈과 하나님의 눈은 달랐던 것입니다.
배우자를 만나는 일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내가 만들어 놓은 기준과 색안경 때문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사람을 스쳐 지나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매칭을 하면서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오히려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는 분들은 "무조건 제 이상형이어야 해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보다, "우선 만나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마음을 주실지 기대해보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상형과 거리가 있다고 생각했던 분이, 대화를 나누며 신앙의 깊이에 끌리고, 배려하는 모습에 마음이 열리고, 함께 하나님을 바라보는 모습 속에서 사랑이 시작되는 경우를 참 많이 보았습니다.
사랑은 체크리스트를 모두 통과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실 때 시작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배우자를 기다리는 시간에는 이상형을 더 견고하게 만드는 것보다, 하나님께 내 기준을 맡겨드리는 기도가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 제가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선으로 사람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가진 고정관념과 욕심 때문에 예비하신 배우자를 놓치지 않게 해주세요."
잠언 3장 5-6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5-6)
배우자를 만나는 과정에서도 내 명철과 판단만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혹시 오늘도 '내 스타일이 아니니까'라는 이유로 마음의 문을 닫고 계셨다면, 이번 한 번만은 하나님께 그 기준을 맡겨드려 보세요.
매칭이 잘 되는 사람은 완벽한 이상형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한 걸음 먼저 믿음으로 만나보는 사람입니다.
믿음의 배우자를 찾고싶으시다~! 도움이 필요하신 솔로 크리스천분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크리스천메이트 채연 매니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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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10-5188-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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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연을, 한 가정의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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