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맺어진 인연, 크리스천 메이트
혼자 사는게 익숙해 질쯤 혼자라는것이 너무 힘들고 외로움이 가득한 때 기도하며 용기를 내어 두들긴 메이트
대표님과 메니저님의 친절한 안내와 관심을 통해 처음으로 좋은 자매님을 만나 지난주 결혼을 했어요
모든게 주님의 은혜이고 메이트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메니저님이 신앙이 좋고 귀한 자매님의 신상을 보내 주셔서 첫 만남이 결혼으로 가게 되었으니 놀랍기만 합니다.
크리스찬으로 서로 믿음 안에 있는 자매를 만나는게 쉽지 않았는데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너무나 착하고 이쁜 자매님을 만나 첫 만남부터 7시간이 넘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장거리 데이트를 통하여 알게 되는 귀한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메이트가 아니었다면 이런 귀한 만남을 가질수 없었을 것입니다.
섬겨주신 메이트 대표님과 매니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 여러분도 주저하신다면 용기를 내 보세요
너무나 큰 행복이 기다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