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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칼럼

크리스쳔의 이성교제와 데이트

작성일
2018.07.20 08:55
작성자
qwert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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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 하나님! 아직도 나에게 이성친구가 없다니요?




13~15세만 되도 성적 욕구가 생겨나고 이성에 대한 강한 욕구에 시달리는데 대학생이나 청년 시절에 이성에 대한 욕구가 얼마나 강하랴. 

외로움에 밤 잠 못 이루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있을 것. 

예전엔 4-5학년들이 외롭다고 하소연 했는데 요즘은 2학년만 되도 난리다.


내가 뭔가 문제가 있어서(예를 들어 성적 매력이 없다든지.) 이성이 없는 건가. 고민하며 다이어트에 성형수술까지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한다. 

하기야 학교가면 주위의 다른 친구들은 왠만 하면 다 커플인데 사랑의 유람선을 잘못 탄 수녀같은 당혹감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외로움을 직면하기를 어려워하는 요즘 젊은이들의 문화가 문제!! 요즘 젊은이들 외로움을 너무 못 견딘다. 

오죽하면 핸드폰을 천만이나. 컴 통신도 결국 외로움 달래기의 변종이 아닐까?.. 남들 다 연애하는데 왕따 되기 싫은 것. 

새로운 이성 만나려고 강남의 큰 교회 오는 부킹족도 있다고 하니??


 


2. Enjoy your single life!!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


 


혼자라고 낙심 말라. 외롭다고 낙심 말라. 하나님의 말씀은 이것이다.

`네가 지금 남들처럼 데이트를 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것이 뭐가 문제냐? `어떤 사람은 두 가지 종류로 사람을 분류한다.

 커플/비커플. 그렇다면 데이트하는 사람은 우월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열등한가? No! 싱글로 혼자 있는 시간은 좋은 것이다. 

혼자 있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지 못하는 자는 함께 있는 시간도 의미 있게 보내지 못한다.


[본 회퍼의 신도의 공동 생활]을 읽어보라. 연애는 혼자서도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셰익스피어] 혼자만의 시간을 즐겨라!! 그 시간들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다. 

그 기간이 나름대로 이유와 의미가 있다. 단지 외롭기 때문에 남들이 다하기 때문에 조급하게 어떻게든 이성친구를 만들어보려는 생각을 포기하라. 우

리 예수 믿는 젊은이들이 이 시대의 큰 병인 조급증(quikaholics)을 치유 받아야 한다. 

필요하면 내 젊은 날에 연애를 안해도 괜찮다는 믿음을 가지라. NO DATING(두란노 서적)의 죠수아 해리스를 보라.


 


아브라함은 성급하게 하갈을 취하였다가 십수년간 하나님과 영적 단절을 맛보았고 후손들에게 큰 비극의 씨앗을 남겼으며 

사라를 통해 성취될 하나님의 약속이 미루어지는 비극을 야기시켰다. 이만큼 성급한 것은 위험하다. 서

두르면 팜므 파탈을 만난다. 팜므 파탈 - (프랑스어) 파멸로 이끄는 매혹적인 여자.


팜므 파탈은 흔히 영화에서 운명처럼 마주친 여자, 혹은 요부라고 묘사되는 인물이다. 

성적인 매력으로 남자의 삶을 쥐고 흔드는 여자, 

어디선지 모르게 나타나 알 수 없는 힘으로 남자를 구렁텅이에 몰아넣는 여자를 말한다.


[원초적 본능 ,디아볼릭의 샤론 스톤] [섹시블루, 로스트 하이웨이의 여주인공들]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인데 

내안의 조급함을 이기지 못하면 형제건 자매건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므로 축복이 되기보다

서로를 파멸시키는 팜므 파탈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1) 혼자 있는 시간은 나의 영적 성장과 성숙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귀한 기회이다.


- 그 시간에 멋진 남자, 멋진 여자로 (boy/man, girl/ woman), 훌륭한 배우자감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혼자 있는 시간을 의미 있게 활용하라. 어떻게?


 


* 친밀감을 연습하라- 연애도 해본 놈이 한다? 빈익빈 부익부? 맞는 말..


왜 나에게 이성친구가 없는가? 지금 없는 게 낫기 때문에. 나의 무뚝뚝하고 거친 성격, 이성에 대한 몰이해, 

나쁜 생활습관이 개선되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성과 친밀관계라는 고난도의 관계에 돌입하기 전에 

먼저 주변 사람들과 친밀하게 지내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배우자와 잘 지내려면 먼저 부모 형제와 친밀하게 지내는 법을 배우라.

 혼자 있는 시간에 미래에 한 남자의 ,여자의 배우자로서 필요한 친밀감 형성하기를 연습해야 하는 것이다.


 


* 다른 사람과 함께 하나님을 추구하는 삶을 살라.


결혼하고서 배우자와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혼자서 생활할 때 기도 안하고 큐티 안 하는 사람은 배우자와 같이 있으면 더 안 된다. 

야한 비디오 빌려보고 피자 사먹고 치킨 사먹는 것은 자동적으로 된다.


혼자서도 잘하고 함께 해도 잘하는 법을 훈련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혼자일 때 공동체 안에서 부지런히 영적으로 훈련받고 성장하여 다른 사람과 함께 영적 생활을 나누는 법을 배워야 한다. 

혼자 있는 지금이 영적으로 성장할 기회다. 이성과 함께 지내면서 영적으로 성장하는 경우는 없다. 

신앙성장하기 위해 이성 교제하는 것은 미친 짓! 영적 성장이 뒷받침 되지 않는 상태에서 단순히 이성에 대한 

정서적 그리움이나 성적 갈망 때문에 이성교제를 한다면 그 결론은 불을 보듯 뻔하다.


 


* 재정적인 책임을 질수 있도록 연습하라.


우리는 돈을 벌고 자립하는 것 뿐 아니라 돈을 책임 있게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혼자서 돈 쓰는 것은 쉽다. 그러나 함께 재정을 사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재정사용의 원칙과 예산을 세우고 저축하고 헌금을 내고 돈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생활에 필요한 실제적인 기술을 연습하라.


장보기, 식단짜기, 요리하기, 세탁, 집안 수리...


 


2) 혼자 있는 시간은 이성을 알아 가는 시간이요 나에게 알맞은 이성을 볼 줄 아는 안목을 기르는 시간이다.


너무 안타까운 사람들이 있다. 팜므 파탈형, 즉 자기를 무너뜨릴 사람만 골라서 좋아하는 사람들.

 “그 사람이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가?”를 보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윗사람, 부모, 이성, 친구들)과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가? 도보라. 

또 개인생활이 질서 잡혀 있는가? 시간, 재정사용, 몸 관리 등을 하는 것, 특히 주변의 신뢰할 만한 사람들의 평을 들어 보라.

 모르겠으면 리더나 교역자에게 문의하면 친절히 알려준다.


 


3) 혼자 있는 시간은 앞으로의 이성 관계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는 시기이다. 싱글로 오래 지낸다고 낙심 말라. 

오래 기도로 준비한 사람에게 더 큰 축복이 있을 것이다.


 


4) 혼자 있을 때의 성적 욕구


*형제

성적 자극을 피하라. -야한 사진, 영화, 비디오, 소설....성적 욕구를 다른 에너지로 대체하라. 

운동을 열심히, 취미생활. 경건생활에 힘쓰라. 음식조절 -고기, 새우, 굴, 초코렛, 마늘, 파. 삼가할 것 - 자위 : [고립된 성, 송인규, IVP]을 읽어보라.


 


* 자매

형제완 달리 성적 충동이나 상상이 덜한 편이다. 그러나 자매 역시 성적 자극이나 성적 호기심과 일탈을 일으킬 수 있는 매체를 삼가야 한다.


 


 


5)바른 시간(RIGHT TIME), 바른 사람(RIGHT PERSON)을 기다리라.


옳은 일이라도 하나님의 시간이 아니고, 제 때가 아닌 때에 하는 것은 옳지 않다. 

기다리는 동안 열심히 살라.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훈련받고 섬기라.

 창세기 24장 리브가가 우물가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이삭을 만났듯이 

자신에게 주어진 현재의 의무를 충실히 행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3. Date A to Z


1) 도취와 사랑의 차이


- 많은 사람들이 이성에 반한 것 ,혹한 것, 도취된 것과 진정한 사랑을 혼동한다. 여기서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 도취는 어느 날 갑자기 누군가가 미칠 듯이 좋아지는 것을 말한다.


도취는 이성과 눈이 마주치거나 손을 잡거나 체취를 맡으면서 그 사람에게 반하게 만드는 몸속의 호르몬의 작용이다. 

이성에게 반하고 도취된 사람은 부글부글 끓는 듯한 열정과 흥분을 보인다. 

흔히 큐피트의 화살을 맞았다고 하고 사랑에 눈멀게 되었다고 하는 이 도취의 상태는 페닐실라민이라고 하는 호르몬 작용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취의 특징은 그 사람을 당장 소유하지 않으면 못 견디는 강박증과 이 관계가 깨어지면 어떻게 하나하는 불안감이 나타나고

 지나치게 성적으로 흥분되어 있으며 조급하고 배타적인 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 도취의 상태는 결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더 이상 페닐실라민이 분비되지 않는 날이 빨리 다가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갑자기 더 이상 애정이 없다고 말하며 헤어질 것을 요구해오는 것은 그 동안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이성으로서 잠시 반한 상태였다고 보아야 한다.

 단지 이성으로서 도취되어 반하여 시작된 관계는 많은 상처와 쓴 뿌리를 만들고 조만간 막을 내리게 된다.


 


* 사랑은 진정한 사랑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우선 그 관계가 잔잔하고 평화롭다.


진정한 사랑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마치 오래 입은 내 옷처럼 매우 편안하고 이성이라기보다 친밀한 친구 같은 사이임을 느끼게 된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의 성적 매력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주는 것이다.


 


심지어 그 사람의 가장 불완전한 면 어두운 면까지라도 받아주고 포용하려 한다. 

그러므로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안심이 되고 편안하고 따뜻함을 느낀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루해지고 권태기의 위험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사랑은 기다려준다. 조급하지 않다. 신뢰감이 형성된다. 성적으로 몰입하지 않는다.


 


불안해하고 의심하지 않는다. 이런 상태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도취된 상태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페닐실라민과 다른 엔돌핀이다. 

부글부글 끓는 페닐실라민과 달리 엔돌핀은 진정시키는 물질이다. 사랑하는 연인사이에 흐르는 엔돌핀은 

연인 사이에 고요함과 평화와 안정감을 준다. 여러분 이성에 도취하지 말고 사랑을 하라.


 


2) 이성교제는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


이성교제는 우리를 성숙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준비 안 된 자의 교제는 심하게 상처 입게 만들기도 한다. 

우리 실생활에 매우 유용하지만 위험하기도 한 칼과 같다. 

이성교제는 신앙적 성숙, 인격적 안정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난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결혼 적령기에 결혼 대상자로서의 만남을 통한 이성교제를 권하다. 

그전의 이성교제는 이성을 알아감과 일정한 범위 안에서의 인격적 경험이 되는 정도로 하는 게 바람직하다. 

개인적인 이성교제는 연애를 거쳐 성적 행위로 갈 수밖에 없는 인간의 근원적인 본능 때문이다. 

또한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훈련과 양육 및 삶의 우선순위에 결정적인 영향과 타격을 주는 측면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집에 불이 낫는 데 청소가 좋다고 청소한다면 미친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이성교제에 쏟는 열정, 시간, 돈은 그렇게 만만하거나 단순한 게 결코 아니다. 

우리 실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지만 어린아이에게 칼을 갖고 오도록 주지는 않는다. 

이성교제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해악이 될 수도 있다.


 


신앙 성장 위해 저학년 자매가 고학년 형제를 사귀는 것? 말이 안됨!! 이성관계에서 신앙은 앞선 삶 좇아가기보다 뒤진 사람 좇아가게 된다.


 


커플의 신앙은 낮은 쪽으로 하향 평준화한다. 따라서 신앙 성숙과 인격적 안정이 채 이루어지지 않은 저학년들은 이성 교제를 해서 일찍 커플을 형성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저학년(저연령) 때 일대일 커플을 형성하면 좋지 않은 이유


① 자기 성장의 기회를 놓친다.

- 공부, 대인 관계, 학교, 교회생활을 소홀히 함으로 자기 발전의 기회를 놓침. 

어떤 사람과 사귐으로서 신앙적으로 망가지고 공부 못하고 인생 꼬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② 커플이 깨질 위험이 높다.

- 대학부에서 저학년때 생긴 couple 생존율 5~10%. 사회학적으로 대학생 커플은 두 번의 깨질 위기를 맞게 되어있다. 

2,3학년 때 아니면 5,6학년 때 거의 다 깨진다.


③ 커플이 형성되므로 교제권이 축소된다.

- 한사람 얻고 많은 사람 잃음.


④ 커플 때문에 학년 팀웍이 어려움이 발생된다.


⑤ 영적 성장을 방해한다.

- 형제는 최소 군필의 나이에, 자매들은 적어도 4학년 때가 적당할 듯. 

1~3학년 때는 넓게, 두루두루 이성을 사귀라.


 


 


이성관계의 기초, 기본조건



1. 성숙하고 균형 잡힌 신앙


-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자(not 이성을 최고로 사랑하는 자), 성경말씀에 의해 사는 사람. 

하나님의 사랑을 품은 자 닮는 자, 세상 가치관과 죄에 물들지 않은 자. 신앙을 보라


 


2. 안정된 인격


건전한 자아상


- 홀로 있을 때 행복을 배우지 않은 자는 함께 있을 때 행복할 수 없다. 자신에 대해 만족하고 사랑치 못한다면

 이성과 함께 있을 때 자신을 드러내기 어렵고 사랑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십자가 복음 안에서 자신의 열등감, 비 사교성, 불안정한 성격을 극복하라 → 자신을 용납, 사랑하라


 


3. 건강한 매력


좋은 이미지 분위기를 가꾸라


- 건강한 영성, 내면의 미, 안정된 마음, 지성미, 총명, 지혜, 말, 표정과 미소, 단정한 외모. 외모 중개선 가능한 것을 개선하라. 

- 불쾌감을 주는 얼굴 흉터, 누런 이, 불규칙한 치열, 나쁜 악취..등 피부색에 어울리는 색깔 옷을 입으라,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밝은 색 옷, 적절한 화장.


 


* 맘에 드는 사람이 생겼을 때 date신청, dash전의 주의 사항


 


형제


① “네 감정과 욕망에 충실하라.”는 사탄의 음성에 속지 말라. hollywood 영화의 message. “좋으면 가서 말해라. 

그 후의 사태를 두려워 말라.” 사랑은 감정만이 아니다. 종합적인 인격이 사랑이다. 한 때 좋았다, 

금방 싫어지는 감정을 어떻게 믿겠는가? 6개월에서 1년은 기도하며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라.


② 연애의 다각화를 꾀하지 말라. 이 사랑, 저 사랑 적당히 마음에 두고 사귐. 제일 나쁜 유형


③ 가미가제 식으로 무식하게 직접 대쉬하지 말라.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건 거짓말. 

자매들은 보호적인 본능이 있으므로 거칠고 성급한 접근은 금물.


처음엔 특별히 감정을 가지고 접근한다고 느끼기 힘들 정도로 자신의 존재를 천천히 알려나가라. 

주위의 신뢰할 만한 사람을 통해 의중을 물어보고 연결 받는 것도 좋다.


 


자매


① 자신에게 잘 해주는 사람에게 넘어가지 말라. 자신에게 잘 해준다고 사랑은 아니다.


관심과 사랑을 혼동 말라. 남자들 소유욕, 쟁취욕이 있음. 목적 위해 수단 방법 안 가리나 일단 넘어오면 우습게 안다. 

서로 세워 주고 신앙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이어야


② 정신이상자, 이성 밝힘증 환자를 주의하라.


③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주위 사람의 검증을 반드시 거치라.


누가 대쉬해 오면 신뢰할 만한 선배나 리더 교역자에게 반드시 물어보라...!!!!!! 특히 블랙리스트에 오른 사람은 절대 만나지 말 것. 

엽기적인 사건들이 일어난 적 있음!! 절대로 서두르지 말라. 관계를 통한 즐거움만 알고 책임감을 몰라서는 안 된다.


 


신중히 결정하고 책임감 있게 시작하라. 데이트 신청을 거절할 줄 알아야 성숙한 사람이다. 

그리고 자매가 데이트 신청을 거절할 때 형제는 이유를 묻지 말라.


 


3) 올바르게 이성을 선택하기 위한 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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