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맺어진 인연, 크리스천 메이트
지난 8월에 소개 받으셨던
남성스럽고 자상한 형제님과
화사하고 여성스러움 가득했던 자매님께서
서로 기도하며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시다가
최근 아름다운 교제를 시작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전달 받았네요~~~
오늘도 크메리는 너무너무 햄볶습니다~
계속 계속 더 많은 크리스천 커플분들이 생겨나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도움되는 주님의 귀한 통로가 되길 소망해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
이쁜 사랑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