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맺어진 인연, 크리스천 메이트
참 좋은 찬양 나누어요 :) ♡
잇쉬가 잇샤에게 - 김복유
그댈 기다리오 스무살의 나는
주께 맡겼다오 사랑이란 내 선택을
이제 잠이 드오 주의 머리 맡에
주께 드렸다오
설렘이란 내 감정도 ..
난 이제 잠들겠소 주님이 정한때까지
당신을 만날때까지 기다리겠소
행복을 연습하겠소
문잠긴 동산이 되어 어딘가 있을 그대여
기도하고 기다리네 오늘도 난
...
주님의 때에
주님이 맺어 주실 그대 ^^
기도하며 믿음의 배우자 만나길 소망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매칭성공하신 형제님 자매님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즐거운 교제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