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맺어진 인연, 크리스천 메이트
살아가면서 성년의 나이를 넘어서게 되면 결혼이라는 선택의 길에 서게 된다 혼자서 살아갈지 배우자와 살아갈지 고민을 해 봤어요
주위를 돌아보면 결혼 후 잘 살고 있는 친구들이 보이니까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여지껏 제 짝을 찾지 못하고 뭘하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드라구요 열심히 살아왔지만 어떠한 일을 바쁘게 해서 시간이 모자란 것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함께 예배 드리고 기도 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이 생기게 되었어요
이후에 우연히 크리스찬메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몇 개월 전 호기심 반으로 회원 가입 했었는데 그것이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해 주었어요 주님께 자신을 드린 자매분을 알게 되는 행운이 저에게 일어났어요 다시는 찾아 오지 않을 기적 같은 일이죠
상상 할수 조차 없었던 일 입니다
지금 자신의 짝을 찾으시는 형제,자매님 들도 머지않아 주님의 뜻에
함께 기도하고 봉사 할수 있는 분 과의 만남이 있을것을 믿습니다
모든 길은 주님께서 예비 하시니까요
크리스찬메이트 임성진 대표님, 지희매니저님,승리메니저님,찬양 매니저님 최선을 다해 신경 많이 써 주신 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시면 주님이 큰 상급 주실 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