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맺어진 인연, 크리스천 메이트
안녕하세요.
어떻게 쓰는것이 좋을지 참 고민이 많이 되지만,
감사의 인사도 드리고 싶고 이렇게 좋은 것을 혼자만 알고 있는것은 좋지 않은것 같아서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크리스천 메이트를 처음 접했고,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이런 어플이 다 있네?' 라는 신기함과 '뭐 특별한 일이야 있겠어?' 라는 마음으로 별 기대없이 가입했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가입했지만, 매니저님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정말 기도하면서 매칭을 해주고 계시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저를 담당해주신 매니저님은 '진식'매니저님이셨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진식매니저님이 수고해주셔서 역사적인 첫 매칭이 되었고, 그 매칭은 만남으로 성사되어 교제를 시작한지 약 열흘정도 지났습니다.
매칭 상대를 추천해주시는 것 부터, 매칭이 되고 나서 만남이 성사되기 까지 정말 세세하고 많은 부분을 신경을 써주셔서, 정말 편하게 할수 있었습니다.(최근에 직장에 일이 많아서 여유가 많이 없었거든요..)
혹시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강력하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어플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감히 이렇게 말씀 드릴수 있겠네요. 다른 어플들이 그냥 커피라면.. 크메는 티오피입니다! (이 광고 아시겠지요...?)
매니저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