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맺어진 인연, 크리스천 메이트
타지로 이동하며 네 명을 소개 받았지만, 매번 잘 되지 않고 슬슬 지쳐만 가고 있었습니다.
상훈 매니저님을 통해 저와 같은 1대 신앙이고 비슷한 부분이 많은 웃음 많고 아름다운 자매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날에 함께 영화도 보러 가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일주일에 한 번씩 계속 만나면서 자매의 가까운 사람들과 식사 자리도 했습니다.
현재 서로 사랑하고 가깝게 지내고 있는데요 만남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주선해주신 상훈, 주연 매니저님들 그리고 팀장님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끝까지 기도하시고 믿음의 만남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