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맺어진 인연, 크리스천 메이트
안녕하세요 진식매니저입니다 :-)
수도권 30대 중후반 형제자매님의 매칭 건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번의 경우,
두 분 모두 만남에 응해주셨지만,
형제님께서 당분간 업무적으로 많이 분주한 상황이 되셔서
최소 2주 뒤에나 만남이 가능한 상황이셨는데요~
감사하게도 자매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 이해해주셨고,
형제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장소 등 기타 사항에 배려해주셨기에
순조롭게 일정을 확정드릴 수 있었답니다~!
만남 전부터 배려가득한 두 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뜻 깊은 두 분의 만남되시길
주님 안에서 응원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