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잘 된것도 아니고 아 몇번 만나다 포기해야하나라고 생각할 때
한 자매님을 만나 교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서툴고 서로를 더 알아가야 하지만
좋은 결실을 맺도록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기다리고 기대하면, 배우자가 나타나리라 생각됩니다.
크메 매니저님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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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크리스천메이트2020.07.28 11:51 신고
김** 형제님~! ㅎㅎ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ㅎㅎ
이렇게 귀한 후기 또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형제님께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도 꼭 좋은 분 만나시길 정말 간절히 소망했는데
이렇게 김** 자매님과 교제를 시작하신다는 소식이 얼마나 기쁘고 설렜는지 모릅니다 ㅎㅎ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하실 수 있길 또한 귀한 결실 맺으실 수 있도록 저희가 함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ㅎㅎ
형제님의 "정말 기다리고 기대하는 자에게는 꼭 맞는 때에 배우자가 나타나리라" 정말 공감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두분 소식 들려주세요! 언제나 저희는 이 자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