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메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마이페이지

크리스천메이트

이용 가이드

문의하기

오프라인 모임

메이트 포토인터뷰

커뮤니티

Copyright(c) 2016 크리스천 메이트, All Right Reserved.

회원가입 무료상담 02)862
3920
top
커뮤니티

믿음으로 맺어진 인연, 크리스천 메이트

연애칼럼

킹카, 퀸카는 새벽에 몰린다?

작성일
2023.01.04 19:46
작성자
크리스천메이트

 
이런 명언이 있다.

<새벽의 승리가 하루의 승리로 이어지고, 하루의 승리가 평생의 승리로 이어진다.>


새벽예배를 시작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루가 왜 이리 깁니까?"라고 한다.
아침 7시, 8시에 일어나다 새벽 4시에 한번 일어나 보라. 하루가 천년같이 길다.
그 남는 시간에 어떤 일이든 시도하고 집중해보라.
1년만 지나면 새벽에 잠자고 있는 사람보다 월등히 앞서가는 인생이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 나라의 킹카, 퀸카는 모두 '새벽형 인간'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새벽을 지속적으로 깨울 수 있다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다는 증거다. 

.

.

인생에서 배우자 선택만큼 중요한 일도 없다.

따라서 절대 영적으로 침체되었을 때나 심령이 혼미할 때나 미움과 시기로 마음이 흐려졌을 때 결정해서는 안된다.

그 때 배우자를 고르면 이세벨을 만날 확률이 다분하다. 바로같이 강퍅한 사람과 평생 살아야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배우자는 성령 충만할 때, 기도의 초점이 모아졌을 때, 마음속에 은혜와 사랑이 넘칠 때 골라야 한다.
그래야 에스더의 미모와 다윗의 영성과 모세의 지도력을 겸비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그때가 언제인가? 모두가 잠든 가장 신선하고 고요한 시간, 새벽이다.
그러므로 새벽에 기도하며 배우자를 골라야 할 뿐 아니라, 배우자 역시 새벽을 깨우는 사람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새벽에 기도하는 자는 더 볼 것도 없이 멋진 배우자감이다. 청년들은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평생 새벽에 같이 기도할 수 있는 배우자를 주옵소서."

-'너는 내 갈비뼈'에서, 최대복 저자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