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맺어진 인연, 크리스천 메이트
안녕하세요 :) 크메를 시작한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가는데
제가 중간에 쉬기도 하고 후불제이지만서도 섬세하게 저의 니즈와
혹은 의견 조율에서 챙겨주시는 찬양 매니저님 모습에 더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원래 사람 만나는게 쉽지 않고 의견이나 스케쥴 조율이 쉽지 않은데 찬양 매니저님의 배려에 항상 부드럽게 진행되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용기내어 크메에 더 마음을 두고 용기 내여 오프라인 모임도 참석했었네요
가서 괜찮은 분이 많다는 걸 더 많이 느꼈어요
저는 아직 누군가와의 매칭은 되지 않았지만 언젠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
모두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